사진 이야기/전시2011.03.10 12:38

작년인가? 한참 먹고 살 궁리에 빠져 허우적 대던 그때... 
카쉬의 서울 전시가 있었다...
물론, 보지 못했다. 보고온 누군가의 염장을 대신 받았지... ㅜㅜ

그런데 올 3월 그때의 전시를 더 보강해서 원본으로 작품수도 늘려서 다시 전시를 한다고 한다. ㅎㅎㅎ
올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보고야 말겠다. 꼭!

Karsh 展 - 인물 사진의 거장 카쉬 (2011.3.26 ~ 5.22 , 세종문화회관)

http://www.sejongpac.or.kr/performance?code=b1de20110323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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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보고 싶네요^^
    기회되면 서울가서 보고와야징 ㅎㅎ
    잘 지내시죠?^^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2011.03.21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 이야기/전시2011.03.07 11:13



올해도 어김없이 전시회가 진행됩니다.

특히 20주년 기념으로 진행하는 지라 부대행사(포토쇼2011)나 규모면에서 알찬 전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입구에서 등록절차가 필요치 않으니,

혹시 방문하실 분들은 사전등록을 하시면 편리하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사전등록을 하고 가는편은 아닌데... 올해는 꼭 해보려합니다. ㅎㅎㅎ
 

photo & imaging 2011 공식 홈페이지 :  http://photoshow.co.kr
Photoshow 2011 공식 홈페이지 :  http://seoulphoto.org


photo & imaging 2011 사전등록 Page  : http://photoshow.co.kr/index.html?TPL=03_02.t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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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전시2010.10.26 14:58
inside paul-smith (서울 대림미술관)

오랜만에 들른 대림미술관 입니다. 이 곳 원래는 대전광역시 대흥동 대림빌딩에 있던 곳인데... 워낙에 관람객이 없어서 서울로 올라간 아픔이 있는 곳입니다. 참 좋은 전시 많이 했었는데... 아쉽게도 대전은 조금 힘들었나 봅니다. 지금은 그래도 많이 상황이 좋아졌는데... 다시 내려와다오 대림미술관...

inside paul-smith

▲ 로고부터 폴 아저씨 답습니다. 두둥~ 자 가볼까요?

inside paul-smith

▲ 대림미술관 입구입니다. 평일오후 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inside paul-smith

▲ 폴 아저씨의 사진들 이랍니다. 참... 사진전을 열어도 아깝지 않을...

inside paul-smith

▲ 벽면가득 사진들 입니다. 뭐랄까... 멋지기도 하면서... 성의가 없는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inside paul-smith

▲ 오브제 모음 입니다. 다양한 수집품들을 가지고 있네요...

inside paul-smith

▲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inside paul-smith

▲ 반대편의 사진들 입니다.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스냅사진의 왕!

inside paul-smith

▲ 폴아저씨의 방을 재현해 놓은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inside paul-smith

▲ 우어어 @@ 환상속에 그대가 이~있~다~

inside paul-smith

▲ 이런방에서 폴아저씨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저 에어컨은 왜 저곳에?

inside paul-smith

▲ 갖고 싶은 것들로 가득차 있더군요... 부러웠습니다.

inside paul-smith

▲ 티켓과 영수증입니다. SK멤버쉽이 있으면 1,000원 할인 됩니다.



간만에 고궁박물관에서 회의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내 바로 옆에 있는 대림 미술관에 들렀는데... 폴아저씨의 인사이드 전이 있네요... 아싸... 바로 이거다를 외치면서 냅다 티켓끓어서 관람했습니다. 3층바껭 촬영이 안되어서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볼만하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더불어 영상도 틀어주는데... 그 영상이 볼만합니다. 사진전은 그냥 재미있게 보시면 좋을 듯 해요... ^^

http://www.daelimmuseum.org/exhibition/now_view.jsp
 
기간 : 2010.09.02(목) ~ 2010.11.28(일) (월 휴관)
장소 : 서울 종로구 대림미술관
시간 : 10:00 ~ 18:00
주최 : 대림미술관, Paul Smit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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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록2010.08.21 10:50

전시 : 그대 앞의 세상, 문을 열어요!

일시 : 2010년 8월 3일 화요일 - 8월 26일 목요일
장소 : 한밭도서관 1층 전시실
주최 : 대전시립미술관 열린미술관
참여작가 : 김민정, 민성식, 배상식, 조혜진, 허수빈


이번 전시의 제목은 <그대 앞의 세상, 문을 열어요!>이다. 문을 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모든 것이 불투명하고 힘들 때 오히려 우리는 더욱 힘을 낼 필요가 있다. 절망에 빠진 사람,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포기한 이에게 세상의 문은 더 꼭꼭 잠겨버리곤 한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을 통해서 자기 앞의 가능성들이 다 닫혀버린 것 같은 이 순간, 힘을 내보자고 말을 건네 보려고 한다. 『가난뱅이의 역습』의 저자인 일본의 사회운동가 마쓰모토 하지메는 기존의 구조를 바꾸기 어렵다면, 아예 전혀 다른 각도에서 현상에 접근해보라고 권한다. 출구 혹은 탈출의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해서 기죽거나 좌절하지 말고, 체계 밖으로 자유롭게 유영하는 상상력이 지금 필요하다는 것이다.


열린미술관 문을 열어요

입구의 배너... 도서관이어서 더 의미있는...

열린미술관 문을 열어요

문들... 저 문을 모두 열어야만 하는 건가요?

열린미술관 문을 열어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저 그림들을 볼까요?

열린미술관 문을 열어요

문이 희망의 메세지를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열린미술관 문을 열어요

미니어쳐로 먼들어 놓은 전시물

열린미술관 문을 열어요

전시장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그림들...


도서관에서는 심심찮게 대학을 졸업한 지 한참 된 사람들이 수험서와 씨름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졸업을 앞두면 새로운 세상으로의 문이 열릴 것 같지만, 지금 많은 이들이 쉽사리 열리지 않는 진학 혹은 취업문 앞에서 좌절하고, 또 다시 자신과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88만원 세대>나 <가난뱅이의 역습>처럼 지금 이 젊은이들의 문제는 개인의 무능력이나 준비부족이 아니라, 더 이상 성장을 멈춘 사회에 있다.

미술관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대전시립미술관의 열린미술관. 이번 한밭도서관에서의 열린미술관에서는 도서관 이용자층이 누구인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수험준비에 시달리는 중고교생 외에도 취업준비를 하는 많은 취업준비생 및 자격증 시험에 대비하는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도서관을 찾고 있다. 열릴 듯 열리지 않는 세상의 문 앞에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준비’로 청춘의 빛나는 한 시기를 보내야 하고, 좋은 봄날을 만끽하지도, 새로 나온 영화도 즐기지 못한 채 팍팍한 일상을 영위할 수밖에 없는 이들을 이번 전시의 주 관객층으로 삼았다.



작가정보
 
김민정
김민정의 「숨쉬는 문」은 말 그대로 살아 숨쉬는 문을 보여준다. 견고한 부동의 이미지를 갖는 문이 배를 볼록거리며 들숨과 날숨을 반복하는 유연한 생명체로 변화했다. 원래 조각을 전공했던 작가는 대리석으로 연인을 만들어 피그말리온 신화 대신, 영상으로서 생명체의 중요한 특성인 '숨(Breath)'을 불어넣어, 말 그대로 '살아 숨쉬게(animate)' 만들었다. 단단하고 무거워 보이는 것들을 유연하게 만드는 상상력, 이와 같은 상상력이 필요한 것은 작가뿐만이 아닐 것이다. 또한 사전에 있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보여주는 비디오 「LOVE」는 지치거나 상처 입은 모든 이에게 필요한 바로 그것, 우리에게 다시 힘을 내고, 고통을 이겨낼 용기를 주는 힘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작가가 보내온 희망과 격려의 편지이다.
 
민성식
민성식의 작품 속의 공간은 '익숙한 사물과 낯선 공간이 혼재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회색 아파트나 건물 옥상은 일상의 공간이고 낚시는 흔한 취미이지만, 아파트에서 내려다보이는 건물 옥상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하거나, 아파트에서 낚시를 하는 것은 비일상적인 상황이다. 그림 속 인물이 방금까지 거기 있었거나, 그 안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서는 여기 저기 포착되지만, 정작 인물을 포착하기는 힘들다.
민성식의 작품 속 공간에는 여러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다. 고적한 옛 산수화처럼, 외부로부터 적당히 단절된 공간이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낚시줄을 드리운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이, 모자를 쓰고 저 멀리에서 홀로 낚시를 하는 이처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경쟁 속에서 주눅 드는 것이 아니라 거리와 간격을 유지해보는 것일 수도 있다. 심리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현실의 제약은 우리가 그것을 의식하면 할수록 더욱 강력하게 목을 죄어 온다. 때로는 권위와 제약을 가볍게 빗겨가는 것이 효과적인 탈주가 될 수 있다. "아, 그러세요? 그래서 뭐죠?" 처럼.

 
배상아
배상아의 「이상한 공간 - 문을 막아두다」(2003)에서는 벽장문 앞에 의자를 놓아 막아둔 장면이 등장한다. 열어서 드나들기 위한 것이 문인데, 문을 인위적으로 막아둔 것이다. 흥미롭게도 문이 막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문 뒤의 공간이 더 궁금해진다. 삼차원 세계로 이어지는 통로이거나, 온갖 소중한 물건들로 가득 찬 보물상자가 놓여 있는 다락방으로 이어질 것 같다. 작가의 최근작들은 어두운 공간 속에서 살짝 열려 있는 문을 보여준다. 문 밖에 무엇이 있을지 두렵기도 하지만 조심스럽게 열어보는 순간의 두근거림과 긴장감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새로운 공간에 들어갈 때 반드시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미처 예측하지 못한 위험과 공포가 도사리고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 안쪽에 머무르기만 할 수 없으며, 떨리는 가슴을 누르고 문 밖, 즉 세상 밖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한다.
 
조혜진
조혜진은 낡고 오래된 듯한 주택의 철문과 전통적인 가게의 미닫이문을 미니어쳐로 제작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래된 철문을 보고 향수에 젖는 이도 많겠지만, 공주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살고 있는 작가에게 이 작품들은 과거의 풍경이 아니라 '현재의 풍경'이다. 도시에 즐비한 별다방, 콩다방처럼 세련된 외관은 아니지만, 쌍화차에 계란 동동 띄워 팔 것 같은 ○○ 다실, △△ 다방의 유혹적인 공간의 문도 작가가 잡은 주제이다.
그러나 이미 작가가 포착한 그 문들 중 일부는 영원히 사라졌다. 집의 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갈 수 있을 때부터 우리는 바깥 세상을 체험한다. 철문 안은 우리를 보호해주고, 쉬게 하는 안전한 장소이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대문 밖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해도 대문 안의 공간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우리를 지켜준다. 저 낡은 대문 속에는 이제 누가 남았을까. 저 대문을 열고 길을 떠난 이들은 어디에 있을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등 미래로 떠나고 싶으면서도 동시에 과거로 돌아가 쉬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 그 가운데 저 오래된 문들이 놓여 있다.

 
허수빈
스스로를 Light Art 작가라고 칭하는 허수빈은 '빛'이라는 비물질적인 소재를 이용하여, 눈에 보이는 형태를 만들어낸다. <문>은 빛을 구현하는 최소한의 단위인 전구와 전선으로만 만들어낸 문 형태의 오브제이다. 우연히 문고리의 형태를 닮은 전구를 발견한 후, 전구로 문의 손잡이를 만들고, 전선으로 형태를 잡았다. 주변의 빛이 꺼지면, 이 전구 문은 더욱 선명하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전선으로 외곽의 형태만 잡은 것이기 때문에 안과 밖이 모두 보이며,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서처럼 문 가운데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문이다. 허수빈의 <문>은 문에 대한 우리의 관념으로부터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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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전시2010.08.19 13:11
매그넘 작가, 크리스 스틸-퍼킨스와 함께하는
니콘유저 컨퍼런스를 다녀오다.



매그넘작가 크리스 스틸 퍼킨스 니콘유저 컨퍼런스

니콘 한국 사장님의 인사로 컨퍼런스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어라 뭔말인지... ㅜㅜ

매그넘작가 크리스 스틸 퍼킨스 니콘유저 컨퍼런스

매그넘 한국 에이전시 대표의 인사.

매그넘작가 크리스 스틸 퍼킨스 니콘유저 컨퍼런스

자... 이제 시작합니다. 어떤 말들을 해줄지... 기대해 봅니다.

매그넘작가 크리스 스틸 퍼킨스 니콘유저 컨퍼런스

살짝 헤메는 저에겐 큰 도움이 되는 말들입니다. 오호... 좀더 앞에 앉을껄 그랬나 봐요...

매그넘작가 크리스 스틸 퍼킨스 니콘유저 컨퍼런스

컨퍼런스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통역하시는 분의 목소리에 홀딱 반했습니다. 저런 목소리는 어떻게 내는 걸까요?

매그넘작가 크리스 스틸 퍼킨스 니콘유저 컨퍼런스

사진을 다 보고 난뒤에 이런저런 질문도 받고 답변도 해주었습니다. ^^



요즘 들어 매너리즘 아닌 매너리즘에 빠져 허우적 대던 저에겐 아주 단비와 같은 유용한 자리였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와 사진을 보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지만... 사진을 전공하지 않고... 사진을 찍으며 살아가려 마음먹은 저에게는 아주 큰 용기와 격려를 얻을 수 있는 지리였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고 초대해 준 한국 니콘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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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록2010.06.18 20:47


대전도시철도 사진작품 전시회

대전도시철도 공사는 대전 지하철의 궁금한 24시를 직원들과 시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대전도시철도 사진작품 전시회>입니다.

얼마전 지하철공사는 시민 사진작품 공모전을 실시 했었습니다. 시민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전 지하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행사였습니다. 그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과, 대전 지하철의 24시를 직원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로 구성해서 지하철 역사를 순회하면서 전시를 하는 행사입니다. 시민들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지하철의 성공적인 운영을 축하하는 뜻 깊은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특히 평상시에는 볼 수 없는 지하철과 관련된 장비와 사람들, 그리고 지하철이 운행되기까지 숨어서 일하는 그들의 노력,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의 노력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전시라 평하고 싶습니다. 더불어서 시민들이 바라보고 느끼는 생활속의 지하철 사진들도 있어서 더 의미가 깊다고 하겠습니다.

자세한 전시내용과 일정은 사진이 끝나는 부분에 안내해 두었습니다. 참고하셔서 지하철 이용하실때 둘러보세요... 아이들과 함께 하셔도 좋은 전시라 생각됩니다. 


대전도시철도 djet

전시회 알림막 입니다. 시민작품 공모전 수상작 입니다.

대전도시철도

대상은 없고, 그 다음 수상작 입니다.

대전도시철도

시민들의 시선을 함께 한다는데 의의가 크다 하겠습니다.

대전 도시철도

지금 부터는 대전역사에서 전시중인 직원들이 찍은 사진들 입니다.

대전 도시철도

일반인들이 평상시에는 보기 힘든 장면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대전 도시철도

시간대별로 전시를 해두었네요...

대전 도시철도

상활실의 모습인듯 합니다. 왠지 멋져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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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동 | 대전역 대전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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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시철도 전시회만큼 지하철역 구내에서 전시하는 것이 좋군요.....
    기화가 되면 한번 둘러보아야겠습니다.

    2010.06.18 22:41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리자님... 반갑습니다. ^^
      네... 구내에서 하고 있습니다. 순회전시이니 일정표 참고하셔서 차질 없으시길...

      2010.06.18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대전 기록2010.06.15 12:39


art of illusion 展

전에도 한번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 대전 선화동 성당 앞에... <대전창작센터>가 있습니다.
이곳은 근대건축물로 지정된 예전 농수산물검사 대전충청지소 건물을 리모델링을 통해서
시민들을 위해 전시 및 교육공간으로 만든 곳입니다.
대전지역의 작가들과 젊은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획전이 자주 열리고 있으며,
다양한 지원활동과 교육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5월 26일 부터 새로운 기획전인 <illusion 展>이 열리고 있습니다.
은행동이 상업지구인지라. 데이트나 나들이를 나와도 쇼핑이나 유흥 외엔 딱히 할 게 없는데...
이곳에 들러서 다양한 볼거리도 보고, 문화도 즐기고, 잠깐 휴식도 취하고...
거기다 요금은 무료이니... 정말 1석 3조는 되는듯 합니다. ^^ 
그럼...
일단 전시장 내부의 전시물 부터 보시겠습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대전창작센터의 공식 설명을 첨부해 두겠습니다.)


전시 타이틀 입니다. 깔끔합니다.


작품인데... 매트릭스 같죠? 실제로 보면 더 좋습니다.


유리잔이... 로봇으로 변신... 일루젼! ㅋㅋㅋ



숯으로 만들어진 링...


숯을 만들어진 테이블과 그위의 꽃... 이것 역시 illusion?


정상이 왜곡으로가 아니라... 왜곡이 정상으로... @@


아래 흰 발 모양에서 보시면 변합니다. 신기해요...


직접 보시면 더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세개가 각기 다른 모양으로 변합니다.


이건... 제가 이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Art of illusion 展

전시기간 - 2010년 5월 26일(수) ~ 2010년 8월 22일(일)
전시장소 - 대전창작센터
전시주제 - 미술 & 마술 Art of illusion
참여작가 - 박선기, 박재현, 이주용, 조융희, 차민영, 차상엽 등 6명

'Art of illusion'展 소개

최근 현대미술에 있어서 '본다는 것'에 대한 시지각적인 접근방식들의 고찰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 시각과 지각에 따른 착시, 환영, 원근법, 눈속임, 퍼즐, 가상공간 등으로 그 동안 미술의 중심에서 묵묵히 그 역할을 하고 있었던 '일루전'은 또 다른 미학적 담론과 미술사조의 직간접적인 관계 속에서 영향을 끼치며 예술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그 생명력이 다양한 차원으로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 '일루전'은 지속적인 전개과정에서 오래 전부터 이미 존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 동안 상상으로만 그쳤던 모든 것들이 미디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면서 동시대 문화를 읽는 중심이 실재 현실이 아닌 가상공간으로 점점 옮겨져 가고 있는 듯 하다. 이
런 시점에서 과학과 현대 미디어사회의 범주에서 현실과 실재를 이해하고 인식하기보다는 인간 본연의 미시적인 감식안을 자극하는 '일루전'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동시대의 문화, 사회전반의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대전창작센터

2010/03/23 - [It's Daejeon/즐길거리] - 디지털 풍경展 - 대전창작센터, 무료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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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전에 이런 전시회도 있군요
    멀어서 사진으로나마;;; 관람합니다

    2010.06.15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전... 서울보다는 못하지만... 문화생활이 만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점점더 좋아지고 있구요... 패리님도 대전에 놀러오세요~

      2010.06.16 11:0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