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기록2010.11.29 13:38


2010 대전 첫 눈

▲ 출근길의 버스정류장 보도블럭...

2010 대전 첫 눈

▲ 그늘이 진곳에는 살짝 얼음이 얼기도 하였습니다.

2010 대전 첫 눈

▲ 낙엽이 눈에 묻혀버렸습니다.

2010 대전 첫 눈

▲ 제설용 모래주머니들...

2010 대전 첫 눈

▲ 많이 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첫눈... ^^

2010 대전 첫 눈

▲ 낙엽이 채 치워지지도 않았는데... 벌써 첫눈 입니다.

2010 대전 첫 눈

▲ 예쁘게 내려준 첫눈...

많은 양은 아니지만 대전에 밤새 첫눈이 내렸습니다.
모두에게 이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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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대전2010.11.23 12:45

따끈한 모듬전과 시원한 막걸리 한잔의 완벽한 조화! 
대전 탄방동 '대복 백김치 비빔국수'


 

대복 백김치 비빔국수

겨울이면 생각나는 따근한 안주들... 거기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 ㅎㅎㅎ

대복 백김치 비빔국수

막 지져서 만든 따끈한 부침과 모듬전...

대복 백김치 비빔국수

본래 이집의 메인인 백김치 되겠습니다. 겨울에도 그 맛이 여전히 일품입니다.

대복 백김치 비빔국수

K-pad 라고 불리는 올레 아이덴티티 입니다.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인터넷 세상...

대복 백김치 비빔국수

현장에서 바로 생중계~ ㅎㅎㅎ 머 그런거죠... 그래도 먹을 걸 앞에두고... ㅜㅜ

대복 백김치 비빔국수

가게의 내부 모습입니다. 그리 넓지 않은 공간에 아늑한 느낌이었습니다. 여름과는 사뭇 다르더군요...

대복 백김치 비빔국수

벽면 가득 메모와 낙서들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왠지 이런 풍경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대복 백김치 비빔국수

탄방동 로데오타운 건너편에 있습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구요...

이곳은 상호에서 미루어 짐작 하시겠지만 백김치와 비빔국수가 일품인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이 되면서 모듬전과 막걸리로 새롭게 메뉴를 구성해서 더 좋아진 곳입니다. 그렇다고 백김치를 포기하진 않았고... 여전히 찬으로 제공이 됩니다. 모듬전에 막걸리 한잔과 함게하는 백김치의 그 아삭함도 일품이네요 ^^ 저녁 지인들과의 기분좋은 막걸리 한잔...카~ 바로 오늘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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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 대복백김치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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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김치에 동동주만 있어도 쑥쑥 넘어갈듯 하군요. 추운날일 수록 시원한 동동주가 땡기네요 ㅎㅎ

    2010.11.23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대전 기록2010.11.05 16:23
자원봉사 100시간 인증 마일리지증 도착! (대전광역시)

드디어 마일리지증이 도착했습니다. 대단한건 아니지만... 1년간 10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를 했다는걸 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해주는 것에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년간 100시간 이면... 1년 52주니까... 주마다 2시간 이상씩 해야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는데... 어찌되었든 꾸준히 하고 있고 해냈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능력이 있거나 그래서 하는 일은 아닙니다. 그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그 맘으로... ^^ 여러분들도 연말에 잠깐이라도 꼭 자원봉사에 참여해보세요.

자원봉사 마일리지증

자원봉사센터에서 등기로 보내왔습니다.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재질이라고 합니다.

자원봉사 마일리지증

이 뿌듯함이란...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절대...

자원봉사 마일리지증

함께 동봉되어온 마일리지증의 활용책자입니다.

자원봉사 마일리지증

가맹점에서 할인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

자원봉사 마일리지증

50%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야구장도 포함입니다. ㅋㅋㅋ 저같이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좋은 혜택!

자원봉사 마일리지증

그 외에 여러곳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중복할인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지만 내가 한 봉사활동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틈나는대로 열심히 해서 200시간 300시간 채워나가야 겠습니다. 오늘은 괜히 자랑질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와 연락처로 연락해 보세요.

http://nanumi.metro.daejeon.kr
042-600-2772 (시청 1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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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둔산1동 | 대전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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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청, 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등록 자원봉사자 센터가 있다는걸 예전에 TV로 봤었습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

    2010.12.15 0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민선

    정말 대단하세요^^ 곧 한국에 가는게 본받아서 봉사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2010.12.16 00:03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해요... 그저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열심히 하시면 되죠... 아자!

      2010.12.20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자격증 이젠 집에서 받아보세요 - 산업인력공단 배송서비스

국가기술자격증

▲ 송되어온 자격증 입니다. 큰 봉투에 구겨지지 않고 잘 왔습니다.

국가기술자격증

▲ 배송되어올 당시의 봉투입니다. 일반 서류봉투 사이즈로 등기로 왔습니다.

국가기술자격증

▲ 봉투 뒷면에는 인력관리공단의 광고와 우체국 광고가 있었습니다.

국가기술자격증

▲ 봉투 내부에는 자격증과 수첩이 들어 있었고... 별다른 안내문은 없었습니다. ^^


자격증 하나를 취득했는데... 찾으러 가지 않아도 집이나 회사로 직접 배송해주는 서비스가 있더군요. 물론 배송비를 내야하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직접 찾으러 갈 시간도 없고 해서 신청해 보았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큰 봉투가 와서 놀랐고, 내용물이 구김이 없이 잘 도착해서 놀랐습니다. 뭐 당연한거지만 워낙 당연하진 않은 일들이 많잖아요 ^^?

국가기술자격증

▲ http://www.q-net.or.kr/ 에서바로 신청할 수 있고 발급수수료는 3000원에 배송비가 218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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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록2010.10.23 23:45

역광을 이용한 촬영에 아주 좋은 대전 시립미술관 앞 분수대


대전 시립미술관

▲ 휴일 오후의 풍경입니다. 가족들의 나들이에 좋은 곳이죠...

대전 시립미술관

▲ 해질녁의 미술관 앞은 역광으로 인물들을 담아내기에 아주 좋습니다.

대전 시립미술관

▲ 역광이 아주 좋았던 오후입니다.

대전 시립미술관

▲ 그냥 들이대도 제대로 나와주는 좋은 조건이 일품입니다.


대전 시립미술관 앞 분수대는 공연도 많고, 자전거를 이용한 야경촬영으로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그러나 촬영이 아니어도 휴일에 미술관에도 가고 잔디밭에서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좋은 시민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위 사진처럼 역광을 이용한 촬영 연습에 아주 적합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휴일 멀리 힘들게 나가지 마시고... 가까운 도심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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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 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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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제열

    사진 아주 멋집니다....

    2010.10.25 19:29 [ ADDR : EDIT/ DEL : REPLY ]

맛집 이야기/대전2010.10.15 13:38

따듯하고 기분좋은 커피한잔이 마시고 싶을때...
커피살림 (대전 서구 탄방동)


따듯하고 기분좋게 커피 한잔이 마시고 싶을 때, 들르게 되는곳... 커피살림. 대전 서구 탄방동 로데오거리 건너편에 위치해 있는곳으로 커피를 커피답게 내리는 곳입니다. 늘 그렇듯이... 자... 일단 보시겠습니다. ^^

커피살림

▲ 일단 커피의 모습부터 보시겠습니다. 찻잔과 커피의 색으로 판단하건데 보면 일단 뭔가 있어 보입니다.

커피살림

▲ 정갈하게 준비해 놓은 커피도구들... 상호가 왜 커피살림인지 짐작하게 됩니다.

커피살림

▲ 그냥 대충 찍어도 그림이 나오는 인테리어 입니다.

커피살림

▲ 뒷모습 보이시는 분이 사장님 입니다. 직장생활 하시다 뜻한바 있어 창업을 하신...

커피살림

▲ 드립할 대 쓰는 포트입니다. 관리가 제대로 되어야 하는 중요한 도구죠.

커피살림

▲ 저렇게 보는 앞에서 직접 바로 드립해서 커피를 제공합니다.

커피살림

▲ 명함을 찍어 왔습니다. 혹시 참고하실 분들은...


커피라는게... 참 묘한 중독성을 가진 기호식품이다 보니 평가도 다 제각각 입니다. 당연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의 기본이란게 있기 마련이고 이 곳 '커피살림'은 그 기본을 잘 지켜내는 전문점이라 생각합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기분좋게 따듯한 커피 한 잔 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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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 커피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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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he입니다. 저것은 좋은, 놀라운, 멋진

    2010.10.15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대전 기록2010.09.13 09:12

대전교통문화센터는 대전시에서 시설유지 및 관리를 맡게 되고 교통안전교육은 경찰청에서 총괄하게 된다. 6월부터 8월까지 시험운영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최적화 한 이후 올 9월 개관하여 본격 시민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시는 교육청과 협의하여 대전지역 전 학생 교육을 목표로 수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우선 교육 실시하여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조기 인식시키고, 엑스포과학공원 체험시설과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하여 효율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대전교통안전문화센터 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은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실시되고, 평일에는 학교나 기관등 주로 단체예약을 받고, 공휴일(주말포함)에는 가족단위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회 2시간(실내 1시간 30분, 실외 30분)씩 1일 3회 실시하게 되며, 어린이.청소년 2천원, 성인 3천원의 사용료를 받게 된다. 교육인원은 1회 20명 단위로 1일 최대 720명 교육이 가능하여 연간 약 13만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다.  

대전교통문화센터

대전교통문화센터 전경

대전교통문화센터

내부에 마련된 사고체험교육 설비

대전교통문화센터

외부에 마련된 자전거 안전교육 설비




대전교통안전문화센터 관람안내

운영-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
관람-화요일~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 10시~오후 5시
실내교육 1시간 30분, 실외교육 30분으로 총 2시간 소요.
입장료-성인 3,000원, 학생, 어린이2,000원

대전 유성구 도룡동 3-1번지
042-879-2000

http://www.dtc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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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 | 대전교통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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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록2010.04.30 22:47

대전광역시청에 분향소가 마련되었다 하여 다녀왔습니다.

분향하고, 꽃 한송이 놓아드리고... 제가 할 수 있는건 이 정도라 맘이 안좋았습니다.


강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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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록2010.04.19 22:18



대전광역시에 대한 것이라면 어떠한 것이든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콜센터가 있습니다.

요즘이야  왠만한 곳엔 콜센터가 다 있다지만... 몇년전만 해도 흔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사기업이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콜센터를 운영한다는 것은 공공서비스의 혁신이었습니다. 

시민들의 각종 민원을 신속하고 꼼꼼한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 오던 대전광역시는 
2006년에 기관을 찾아오지 않더라도 전화를 통해서
시정에 관한 궁금증과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120 콜센터를 개설하였습니다.
2007년에 개소한
서울의 다산 콜센터 보다 1년이나 빠른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4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18시간 1년 365일을 쉬지않고
대전광역시의 민원해결을 위해 최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대전광역시 120 콜센터의 숨은 주인공들과 업무하시는 모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정문의 모습입니다. 저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콜센터가 있습니다. 위치는 시청 2층 민원실 옆에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보이는 전경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좁아보였습니다.
좀더 넓은 곳으로 이동해서 업무환경이 좋아져야 할 듯 합니다. >

<업무보시는 모습입니다. 집중... 집중... 헤드셋이 왠지 멋져보입니다. @@>


<길안내를 하시는 중인듯 합니다. 버스노선 안내, 건물위치 문의, 쉴틈이 없으시네요...
이외에도 각종 민원안내, 담당부서 연결, 관광지 안내, 돌발성 질문들 까지...
수없이 많은 업무내용이 있고, 또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대단들 하시다는...>

<보이는 것처럼 커다란 메모장은 필수라고 합니다. 질문내용을 기록하고, 인터넷으로 찾은 내용
메모해두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계속 기록... 기록... 물론, 상담 내용이 녹음이 되긴 하지만
이렇게 바로 바로 메모를 하지 않으면 상담할 때 어렵다고 합니다.
4월인데도... 추워서 저렇게 중무장을... 추워도 실내 난방은 안해줍니다.
에너지절약을 공공기관이 앞서서 해야하기 때문에... 밖이 더 따듯하더군요 ㅜㅜ>

<남자 상담사 분들도 있습니다. @@
근무 인원이 상담사 19명에 스텝3명으로 구성되는데... 그중에 남자분도 있네요...
여자분들만 있을거란 편견은 버리세요... 남자들도 상담 잘합니다.
저 역시도 주말에 청소년전화 1388 상담 자원봉사를 하지만...
일반 분들중에 남자라고 은근히 싫어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러지 말아주세요.>

<각종 정보와 업무관련 공지물들이 붙어있는 알림판 입니다.
'나와유'도 중앙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
4,5월에는 행사가 많아서 전달사항도 많고, 숙지해야할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장비들... 일반 전화기랑은 조금 다르게 생겼습니다.
제 경우엔 군에서 통신단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낯설지는 않은데...
교환병들이 쓰는 장비랑 비슷하게 생기거나 같은 장비들 이네요.
왼쪽의 전화기는 잠시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전화기에 딸린 부속장치인데요... 음량을 조절하고,
잠시 음소거를 시키거나, 헤드셋의 조절에 쓰이는 장치입니다.
뭐... 이것도 거의 많이 보던 거네요 ^^>

<전화기의 액정입니다. 다기능 키폰이라고도 하는데... 암튼 좋은 전화기 입니다.
벨소리 대신 오른쪽 빨간 램프로 수신을 알려주죠...
콜센터 내부에 전화기 소리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조용하죠... ^^>
 
<콜센터의 상징, 헤드셋! 저 헤드셋을 통해서 시민들의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결해줍니다.>

<매뉴얼이 있었습니다. 당연한가요? 업무를 잘 모르는 저에게는 너무 신기했습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메뉴얼이라고 설명해 주면서 매니저님이 뿌듯해 하시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1호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아래에 보시면 알겠지만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하나하나 상세히 만들어서...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쏙쏙 이해가 될 정도였습니다. >

<이런 매뉴얼은 경험과 데이터가 쌓여야만 나오는 건데... 대단합니다.
이 외에도 하루에 30분 정도씩 매일 교육을 실시해서 매뉴얼에 없는 돌발성 질문과,
새로운 시정에 대한 내용들을 숙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침 교육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한분이 실제로 전화를 받으면 다른 한분이 차근차근 옆에서 코치를 해주고 계셨습니다.
신입 상담사의 경우 이렇게 1대1 교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까 위에서 보여드린 색다른 전화기의 사용모습 입니다. 바로 영상통화용 특수 전화기 입니다.
대전광역시 120 콜센터 에서는 이렇게 언어 장애인을 위해서 수화를 이용한 민원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런 소수를 위한 작지만 큰 노력이 대전광역시의 힘 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지개 프로젝트, 서민대출, 원도심 활성화, 장애인 콜택시 등의 실질적인 복지 정책들이
행복지수 1등을 만드는 대전시의 보이지 않는 힘이 아닐까요?>


<상담원분들 위로 보이는 큰 모니터 보이시나요?>

<콜센터 현황판 입니다. ^^ 자리비움은... 야간 근무자들...>

 <취재 당일 소화한 콜이 1200콜이 넘습니다. 19명이 총 상담사 수니까...
그중 낮 근무자가 14명정도.... 대략 상담사 1인당 85콜 정도 소화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취재당일의 집계니까 유추해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대략 100번 정도 전화를 받고 상담을 한다는게 쉬운 일일까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종 민원해결과 생활정보를 제공하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서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1년 365일 쉬지않고 노력하는 <대전 120 콜센터>

보이지 않는곳에서 콜센터 상담사분들과 같이 묵묵히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있어서 대전은 점점 더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납니다.

<대전 120 콜센터> 아자! 아자!

==================================================================

이용방법 - 전화기 들고 120 누르고, 궁금한 것 물어본다. 끝! (간단하죠? ^^?)

http://www.daejeon.go.kr/info/120/1201/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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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둔산1동 | 120콜센터, 시청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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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록2010.03.29 12:56
목척교 상량식에 즈음하여, 대전광역시 원도심 활성화를 꿈꾸며...

작년 원도심 재정비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홍명상가철거를 기억하실 겁니다.
그 자리에 하천을 재정비하고, 주변시설물을 꾸미는 공사가 진행되었고,
그 중심사업이 목척교 재건축 사업입니다. 일명 <목척교 블루스>라 부르는 사업입니다.
그 목척교가 3월 30일에 상량식이 있을 예정이라 하여 지나는 길에 미리 다녀와 보았습니다.









목척교에 가장 큰 변화는 다리에 올려진 조형물 입니다.
이 조형물은 나무줄기 세포를 형상화 했다고 합니다. 환경도시 대전을 상징한 거라고 합니다.
높이가 13.6m 정도 된다고 합니다. 크죠? ^^
그리고, 태양열 집열 장치를 설치해서 낮 동안 열 에너지를 수집했다가
야간에 조명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공사중이라 합니다. 녹색도시 대전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주변의 다리 두 곳도 함께 공사중인데... 그 사이에 분수도 설치 한다고 합니다.
워터스크린의 역할 까지 겸하는 분수라고 합니다. 야외 영화제 같은거 하면 좋을 듯합니다.



주변 시설물도 깨끗하게 정비해서 시민들이 이용하게 한다고 하니....
한번 기대해 보셔도 좋을 듯...
머... 물고기까지 돌아다니고, 발담그고 그럴 수 있으면 더 좋을 텐데 말이죠... ^^
서울에 청계천이 있다면 대전에는 대전천이 있다고요!
청계천보다 더 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답게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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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동 | 목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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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앵글만 보더라도
    수고하신 흔적이......
    와우!!

    2010.03.29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어느새 댓글을 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알아주시는 이 에이레니님 뿐.. ^^

      2010.03.29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2. 우와,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멋지십니다. 화이팅!!!

    2010.03.30 10:4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