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책2010. 12. 21. 18:04

알기쉬운 예술사진 - 김영태, 여울미디어

알기쉬운 예술사진

▲ 표지입니다.뭔가 기대를 하게 만드는 카피... 알기쉬운...

알기쉬운 예술사진

▲ 저자 소개 및 주요 활동내용에 대한 소개...

알기쉬운 예술사진

▲ 목차... 개인적으로 책을 보면 목차를 먼저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알기쉬운 예술사진

▲ 넓은 줄간과 큼지막한 사진들... 제목처럼 쉽게 볼 수 있도록 편집되었네요...

알기쉬운 예술사진

▲ 개인적으로 사진들이 기존의 사진책에서 많이 보지 못한 사진들이라 더 좋았습니다.

알기쉬운 예술사진

▲ 마무리가 되는 챕터인 포트폴리오 만들기...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장입니다.


수 많은 사진 관련 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 비해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한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사진의 디지털화가 가장 반가운 이유중에 하나가 대중화라 생각하는데, 그 대중화는 곧 서점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서적이 얼마나 늘어났는가 하는 점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죠. 요즘의 서점가에서 중요 카테고리가 되고 있는 것이 '사진'입니다. 예전에 비하면 진짜 '홍수' 라고 표현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의 양이죠... 그런데 이 사진서적의 '홍수'속에서 초보자도 아닌,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그 지적 욕구를 해결 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해줄 마땅한 이론서가 없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의 욕구를 시원스럽게 해결 해 줄 수 있는 사진 이론서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다른 차원에서 우리 현실에 맞는 내용으로 알기쉽게 처음부터 끝까지 시원하게 짚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또한, 줄 간격이 다른 서적들에 비해서 넓게 편집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과 노력의 사진 이론서들이 많이 나와 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

작가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kyt6882

 

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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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책2010. 10. 18. 14:37


도구를 다룸에 있어서 가장 기본은 메뉴얼 정독... 사진도 예외가 아니라 생각한다. 카메라와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촬영이 사진이라면... 그 도구를 활용하기 위한 메뉴얼의 탐독은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하며... 늘 곁에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실제로 각 카메라 메이커마다 책 한권 정도 분량의 메뉴얼을 제공하고 있으며, 크기도 핸드북 사이즈로 제공하고 있다. D3의 메뉴얼은 총 444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로 120mm 세로 165mm의 사이즈이다. 열심히 읽어보고 도 읽어 보아야한다. 물론 많이 찍는것도... ^^
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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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책2010. 9. 24. 08:30

간만에 사진집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배병우 사진집 "빛으로 그린 그림" 늘 미디어에서만 보아오다가 제대로 된 사진집 하나 구해서 보아야 겠다는 생각끝에 구매를 했는데... 역시 좋으네요... 사진만 있는 책이 아니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보시겠습니다.

빛으로 그린 그림, 배병우 사진집

빛으로 그림 그림, 참 심플하면서도 제대로 된 정의...

빛으로 그린 그림, 배병우 사진집

디자인도 이나 서체도 사진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빛으로 그린 그림, 배병우 사진집

서문으로 만나는 배병우 작가님.

빛으로 그린 그림, 배병우 사진집

잘 보지못했던 소나무 시리즈도 실려 있습니다.

빛으로 그린 그림, 배병우 사진집

으아... 제가 좋아하는 푸른 바다... 바다... @@

빛으로 그린 그림, 배병우 사진집

칼라사진도 참 잘 표현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던 사진...

사진을 찍으면서 좋아하는 사진작가가 생겼다. 꽤 여럿이다. 만나 보지도 못하고 작품을 집에 들여놓을 여력도 안되지만... 그래도  좋은 느낌을 담아두고 원할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그들의 사진집을 구매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아쉬운 것은 제대로 인쇄가 되지 않아 사진으로서의 그 느낌을 그대로 전달 받을 수 없다는 것인데... 요즘 들어서는 그 마저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곁에 두고 천천히 담아가야할 책이다.

빛으로그린그림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사진/영상 > 국내사진집
지은이 배병우 (컬처북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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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책2010. 8. 18. 08:30
포토북... 꽤나 크고 두꺼운 책이라 제대로 주저 했는데... 어찌되었든 사진책이니까... 일단 읽어 보았습니다. ^^ 라고 쓰고... 사진으로만 이루어져서 그냥 부담없이 읽었다 라고 읽습니다. ㅋㅋㅋ 일단 보시겠습니다.

포토북

책등 입니다. 두께가 감이 오시나요?

포토북

첫장을 넘기고 나오는 서문과 안내문 입니다.

포토북

작가 설명이 윗부분에 나오고, 대표작이 아래에 배치되는 레이아웃 입니다.

포토북

사진을 감상하기에 좋은 구조입니다.

포토북

마지막에는 용어설명이 부록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토북

용어설명 끝에는 단체오 장르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포토북

생각보다 인쇄 수준이 좋았고 반사도 심하지 않았습니다.

포토북

말 그대로 사진책 입니다. ^^



THEPHOTOGRAPHYBOOK(더포토북)
카테고리 시/에세이 > 인물/자전적에세이 > 예술가
지은이 편집부 (마로니에북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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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사진책> 이어서 부담 없이 읽고 사진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꽤나 유명한 작가들 위주로 이루어진 점이 아쉽고, 두께가 있는데도 제본이 약해서 펼쳐보기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작가오 사진을 책 한권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네요... 사진사를 쭉 훓어보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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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책2010. 8. 2. 12:55

사진책과 함께살기

책 표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붉은 빛은 무채색들과 참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사진책과 함께살기

사는 만큼 본다... 꿈꾸고 바라는 대로... 그렇게...

사진책과 함께살기

내지 첫장 입니다. 포토넷은 점점 더 디자인 내공이 쌓여 가는것 같습니다.

사진책과 함께살기

제 책장에도 먼지 쌓인 사진 책들이 가득합니다. ㅜㅜ

사진책과 함께살기

조만간 이 만화책을 구해서 읽어 보아야 겠습니다. 난독증인지... 글자들이 잘 들어오질 않아요...

사진책과 함께살기

사진학개론, 저 책은 정말 구하고 싶었던 책인데... 어디서도 구할 수 가 없네요... ㅜㅜ

사진책과 함께살기

정말 어렵게 어렵게 군대에서 읽었던 책, 그나마 사진병이라 가능했던 일... ^^



사진책들에 관한 책이 나왔다고 하니 이거 안볼 수가 없습니다. 내가 가진 책들이 이 책에는 나올까 하는... 궁금증... 저자는 얼마나 나랑 비슷한 생각으로 책을 선정했을가 하는 또다른 궁금증... 꽤 오랜기간 두고 읽었는데도 요즘 들어 생긴 난독증 탓인지 내용이 잘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36권의 사진책에 대한 내용은 그 난독증 마저도 이겨내게 만드네요... ^^?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꼭 읽어보셔야 할 책인듯 합니다.

그나저나, 포토넷의 휴간 내지 폐간은 이런 책을 볼때 마다 더 아쉽네요... ㅜㅜ
2010/07/01 - [Photolog/책] - 사진 전문 잡지 포토넷 휴간 결정을 바라보며...

사진책과함께살기사진책도서관함께살기지킴이최종규의사진읽기삶읽?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사진/영상 > 사진에세이
지은이 최종규 (포토넷,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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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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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회될 때 꼭 봐야겠네요~ㅎㅎ

    2010.07.29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책 글귀가 마음에 와 닿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

    2010.08.02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떤 글귀가 맘에 드시는지 모르겠지만... 사진에 나온 글귀라면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으실듯... 감사합니다.

      2010.08.02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사진 이야기/책2010. 7. 1. 22:58

사진 전문 잡지 <포토넷>이 2010년 7월호를 마지막으로 잠정 휴간을 발표했습니다.
포토넷의 블로그에 올려진 전문을 천천히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 누구를 탓할 상황은 아닌 것 같아서 맘이 좋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누구를 탓할 수 있어서... 그렇게 하고 다시 발간되면 좋으련만 그럴수가 없는 상황인 것이 너무나 뻔히 보이네요. 사진을 좋아하고 평생 취미로 즐길 결정을 한 저로서는 안타까움이 매우 큽니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건 회사는 그대로 이며 출판사업은 계속 진행된다는 것과 폐간이 아닌 <휴간>이라는 사실이네요... 아무쪼록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래는 블로그에 올라온 포토넷 대표의 공식  발표입니다.)

포토넷 휴간

블로그에 올라온 포토넷의 휴간결정 알림



 
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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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타깝네요. 점점 유통업자들은 날로먹고, 콘텐츠 생산자는 죽어라 일하고. 이놈의 사회가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듯..

    2010.07.01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영화 월간지 스크린도 폐간을 했습니다.(휴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문 닫았던..
    프리미어는 계간으로 해서 어느샌가 서점에 가면 새로운 책이 한권씩 올려져 있더라구요.
    계간이지만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영화 월간지는 아직도 존재한다는거죠.. 사진동네 라는 표현이 참 정겨운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10.07.02 0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타깝고, 씁쓸합니다..하지만 새로운 도약을 기대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010.07.29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 이야기/책2010. 5. 27. 11:21
사진 FAQ 흑백사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데이비드 프래켈 (예경,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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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에 관한 책인데 표지에 컬러바가 쫘아악... ^^
처음 집어든 이유는 이처럼 호기심 때문이었습니다.
현재는 암실 작업을 하고 있지 않고, 당분간도 계획이 없지만...
사진 책을 보면 일단 읽어보는 습관과 흑백사진에 대한 애정때문에...
결국은 다 읽어 버렸습니다.


사진 FAQ 흑백사진

호기심을 자극한 표지입니다.

사진 FAQ 흑백사진

책을 보는 방법... 이런건 꼭 읽어보는 이상한 버릇이 있네요...

사진 FAQ 흑백사진

차례를 보면 알겠지만 기획자체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형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접근.

사진 FAQ 흑백사진

흑백사진에 관한 책이지만 시대에 맞추어 흑백사진의 디지털 작업에 대한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사진 FAQ 흑백사진

지금이야 필터가 무의미 하다지만... 예전엔 흑백사진에 필터가 필수 였었죠... 어렵기도 했고...

사진 FAQ 흑백사진

디지털에 대한 비중이 많지만... 역시나 흑백은 아날로그적인 그 맛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사진 FAQ 흑백사진

사진을 제대로 보여주고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다루어 주고 있습니다. 다른 책에는 없는 내용이라 큰 도움이 되실듯...



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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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책2010. 4. 19. 00:50


뭔가 정리되지 않은 사진에 대한 알 수 없는 답답함이 있었을 때...
혹은, 사진을 바라보는 신선한 다른 시각이 필요했던 때...
그럴때 읽어서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던 책입니다.

2권은 1권에 비해서 디지털에 대한 비중이 강해졌습니다.
특히, 디지털 사진으로 인해 사진이 많이 대중화 되면서
자기 사진에 대한 고유성을 많이 원하게 되어감에 따라...
자기 사진을 어떻게 디자인 해서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진지하면서도 확실한 고민과 해결책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진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내용이 주 내용입니다.

1권은 절판 되어서 구하기 힘들다가... 얼마전 복간되어 다시 판매중입니다.
 
사진디자인을 위하여. 2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마이클 프리맨 (해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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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책2010. 4. 10. 00:43

 









사진을 꽤 오랜 기간동안 찍어오고 보아오면서 늘 고민하고 궁금해하는게 있다.
"저 사진은 왜 좋은사진 이라고 하는걸까?"
꽤나 많은 사진 관련 서적을 읽고, 실용서들을 읽지만...
정작 왜 좋은 사진이라고 하는제에 대해서는 명쾌하게 설명해 놓은 책은 없었다.
이 책은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일 것이라 생각한다.

어렵다, 이해하기도 쉽지 않고, 재미도 없다.
하지만, 읽어두면 좋은사진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눈이 띄일 것이고...
사진을 찍을 때에도 어떻게 해야 설득력 있게 자신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지 깨닫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호학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사진이란 주제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그래도 실제 사진과 설명 그림을 함께 실어 두었기 때문에 아주 어렵지 많은 않을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저자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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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엮인글 보고 왔습니다. 저도 이책 어렵더라구요. 반면에 읽으면서 고개는 끄덕 끄덕~ 하하하.

    2010.04.15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앗... 검색중에 같은글이 있어... ^^
    이렇게 방문까지...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읽고나니 큰 도움이 되네요...
    근래들어서 보았던 사진책 중에서 기억에 가장 남는 책입니다.

    2010.04.15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전 음식 정보 보고 들어왔다가 좋은 정보 보고 가네요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2010.07.07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진책을 정기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7.10 21:0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