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기록2010. 9. 6. 09:35


영화 해결사(대전광역시 올 로케이션) 개봉 및 대전 특별 시사회
9월 7일 화요일 오후 8시 CGV대전 

해결사 포스터

해결사 포스터


대전광역시 첫 번째 드라마·영화 제작지원 MOU 작품이며 올로케이션 작품인 영화 ″해결사(감독 권혁재, 각본 류승완/ 배우 설경구, 이정진, 오달수 외)’의 대전 시사회를 9. 7(화) 오후 8시 CGV 대전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영화″해결사″(제공/배급 : N.E.W., 제작사: 외유내강)는 살인 누명, 감시도청, 납치지시 등 작전에 걸려든 해결사가 목숨 걸고 질주하는 24시간을 속도감 넘치게 담는 액션 영화로 지난 2009년 대전시와 대전영상위원회(사무국/문화산업진흥원)가 영화 촬영지로써 적합한 장소의 공동 발굴 및 촬영 장소 제공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아 왔던 작품입니다.

특히, 대전시에서는 최고의 자동차 추격전과 충돌, 전복, 폭파 장면을 위해 11개 버스 노선과, 1일평균 7000대 가량의 차량이 이동하는 대전시청앞 8차선 도로를 5일간 전면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6월초까지 총55회차 제작에 따른 숙박·숙식, 촬영진행비, 보조출연인건비 등 직접사용경비를 집계해보면 약 5억원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여기에 런던영상위원회에서 발표한 표준수치인 경제승수를 대입하면 11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촬영기간 동안 우리지역 보조출연 인력도 600여명 고용됐으며 스텝 및 배우 5,000여명이 대전에서 숙박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작사 관계자는 “그동안 영화 촬영을 위해 많은 이해와 협조를 해준 대전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부산 등 5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전국시사회 일정에 맞춰 따로 시사회를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영화·드라마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그 동안 우리 지역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하여 대전을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어 왔으며, 한밭수목원, 갑천호수공원, 오월드 등 대전의 명소가 널리 알려지는 홍보 효과도 크다며 현재 11편의 영화·드라마의 촬영 제작지원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결사

영황 해결사의 한장면 중 대전광역시청 앞에서 찍은 차량 추격씬

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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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내가 살던 대전이 배경이라니 더더더 기대가 됩니다~!

    2010.09.08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대전 시청에서 길 막고 촬영하는것 본적있어요. 꼭 비가 오는날 촬영을 하러 오더라구요..

    2010.09.09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랬나요? ㅎㅎㅎ 맑은 날도 찍고 그랬는데... 영화보시면 맑은날도 나와요 ^^

      2010.09.09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대전 기록2010. 9. 3. 08:30

대전 시정 소식지 it's daejeon 9월호

매달 시정 소식과 유익한 생활정보를 전해주는 소식지가 이번달에도 도착했네요... 신청하면 무료로 보내주니까 소식지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되서 편하고 좋습니다. 특히 타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대전의 소식들을 반갑게 보실 수 있으니 꼭 신청하셔서 한달에 한번 고향의 소식을 안방에서 받아보세요. 세계로 열린 대전, 꿈을 이루는 시민 이라는 시정구호가 제일 먼저 보입니다.

이츠대전

9월호가 도착했습니다. ^^

이츠대전

쓰레기통 하나가 시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는 내용...

이츠대전

추석연휴 대전과 인근의 가족 나들이 명소를 정리해 두었네요...

이츠대전

블로그와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



신청 전화 문의 -> 042-600-2033, 3037~8
위 전화번호로 전화하셔서 '이츠대전' 신청한다고 하시면 다음달 부터 집에서 편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
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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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록2010. 9. 1. 08:00

목척교 준공! 대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다시 태어나다.

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등장한 목척교의 공사가 마쳤습니다. 1969년에 완공되어 40년만에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목척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보시죠~

목척교 준공식

목척교가 드디어 공사를 마치고 대전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목척교 준공식

시장님의 축하 인사도 있었습니다.

목척교 준공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몀이 아닐까 합니다.

목척교 준공식

다리에 붙어있는 동판입니다. 40년의 시간만에 새롭게 돌아왔네요.

목척교 준공식

은행교 쪽에서 바라본 목척교 전경입니다. 이뻐졌죠?

목척교 준공식

분수쇼와 시민들의 모습...

목척교 준공식

새로운 볼거리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집니다.

목척교 준공식

목척교 난간에서 쏟아져 내리는 분수의 모습입니다.

목척교 준공식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소재거리가 되어주네요.

목척교 준공식

은행교에서 바라본 목척교! 참 예쁩니다. 예전엔 생각지도 못했는데... ^^

목척교 준공식

목척교 내부에서 찍은 다리입니다.

목척교 준공식

목척교가 이렇게 변할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목척교 준공식

목척교 아래로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근 시민들... 때아닌 물놀이에 모두가 즐겁습니다.

목척교 준공식

진정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봅니다.

목척교 준공식

변화하는 원도심의 모습에 많은 기대를 하는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목척교 준공식

잇츠 대전. 네... 이것이 대전의 모습으로 꾸준히 이어지길 바랍니다.

목척교 준공식

마지막으로 빠져 나오며 한 컷 ^^


예전에는 홍명상가와 공원, 포장마차, 하상도로 등이 있던 공간인데 이제는 40년만에 변화된 모습으로 시민의 진정한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 태어나고자 하는 목척교의 준공식을 다녀왔습니다.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일원으로 참석한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는 곳입니다. 원도심이 너무 소외되어 가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과 우려가 있어서 이기도 하지만, 한쪽으로 치우쳐만 가는 대전의 모습에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어느것이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제대로의 모습을 갖출 수가 없습니다. 도시도 마찬가지일꺼라 생각합니다. 조금은 잊혀져가는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서 목척교의 준공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수쇼 가동시간

12시 30분 - 13시 10분,
15시 30분 - 16시 10분,
17시 30분 - 18시 10분,
19시 30분 - 20시 10분,
20시 30분 - 21시 10분,
21시 20분 - 22시 00분.

1일 총 6회 입니다. 폭우나 천재지변등의 기상재해가 없는 한 매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가오는데 분수쇼를 하면 안되겠죠? 운영은 자동으로 무인 운영 된다고 합니다. 추석에도 분수쇼가 진행된다고 하니 가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2010/08/26 - [It's Daejeon/즐길거리] - 목척교 준공식 8월 2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예정
2010/06/09 - [It's Daejeon/즐길거리] - 목척교~ 대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2010/03/29 - [It's Daejeon/생활정보] - 목척교 상량식 준비, 대전광역시 원도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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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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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문화동에서 6년간 살면서 대학교를 다녔는데, 졸업하면서 대전을 떠났어요ㅜ_ㅜ
    떠난지 이제 4년째인데, 정말 많은게 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꿈돌이가 그려진 지하통로를 올라 홍명상가에 있는 악기상에서 피리를 구경하던 기억, 동방마트, 그리고 은행동 쪽으로 가면 대전천을 따라 모여있던 꽃집들(그게 전부 세이 뒤로 옮겼군요;;). 대전문구센터 입구에 있던 검사소 건물도 그때는 그냥 폐허였는데.. MBC 뒷쪽 용두산 올라가는 길에 있던 좁은 골목길들과 낡은 일제시대 주택들도 이제는 전부 사라졌다는데, 저도 사진을 좀 더 찍어둘 걸 그랬네요. 한밭도서관에서 점심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국수를 사 먹고, 간혹 돈을 모아 코스트 코에서 피자로 외식(?)을 하던 기억이 납니다.

    서대전네거리 근처에 사신다면, 오류동에 있는 낡은 일층 짜리 보리밥집(아마 이름도 보리밥집이었던 것 같아요;;)하고 그 골목 어디엔가에 있는 1200 원 짜리 중국집(가격은 올랐으려나?) 이 잘 있는지 찾아가 주실 수 있을까요? 내친김에 테미 삼거리 버스 정류장에 있던 순대국밥집도 부탁드립니다.(장날에 거기 가면 정말 좋아요+ㅁ+) 그리고 야구장 앞에 있던 동소예, 문화주공삼거리의 분식집.. 생각할 수록 엄청나게 많네요ㅜ_ㅜ

    문득 동산고 옆에 군부대로 들어가던 철길이 철거되기 전, 따뜻한 봄날 그 위를 걷던게 생각납니다. 대전에 있을 때도 모든 게 참 빨리 변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다시 가면 기분이 참 묘할 것 같아요. 그래도 언제나 그리운 대전. 일하는 데가 주말에도 출근을 해야 해서 가 보지도 못하지만 이렇게 사진이라도 보고있으니 참 좋습니다.

    2010.09.02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저런 추억이 꽤 많으시네요... ^^
      말씀해주신곳 빼놓지 않고 다 사진으로 기록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서대전 네거리 근처에 살고 있어서 오류동쪽의 보리밥집은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쪼금 올랐죠... ^^ 동산고 근처의 철길을 기억하고 계시다니... 다시 그곳을 찾으시면 깜짝 놀라실것 같아요.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섰는데... 자주 자주 대전의 소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2010.09.02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대전 기록2010. 8. 30. 00:40

손 & the pianist - 대전예술의전당

간만에 공연에 초대되어 공연을 보았습니다.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독립영화와 피아노 연주집단의 만남. 그 색다르고 중요한 시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운 공연 이었습니다.  

손 & the pianist

프로그램과 티켓입니다. 두근 두근 ^^

손 & the pianist

오늘 공연이 있을 대전 예술의 전당

손 & the pianist

로비에서 바라본 천장과 설치물.

손 & the pianist

앙상블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러왔습니다. 아이들도 꽤 많이 보이네요.


보이스와 현장음만 살아 있는 쌩필름에 공연장에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서 음악을 입혀 그 감동과 느낌이 배가 되는 경험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중요한 경험 이었습니다. 간만에 찾은 예술의 전당도 좋았고, 저녁시간의 여유로움도 좋았습니다. 단지 아쉬운건 아직도 공연의 수준이 지역의 한계 때문인지 높은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언제쯤이 되어야  지역 예술가들의 수준높은 공연을 볼 수 있게 될까요? 공연 내용은 리허설 때 찍어 놓은게 있는데... 사용허가를 못받아 허가를 득한 뒤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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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록2010. 8. 26. 23:17

대전시는 8월 27일 오후 7시 30분 은행교 이벤트 광장에서 목척교 준공식을 갖고 축하 미니 콘서트와 국악 공연 등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원도심의 활성화와 대전천을 살리고 시민들의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목척교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시작된 공사가 드디어 준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대전의 명소로 자리잡게 될 중요한 시작인 것입니다.
내일 시간내서 꼭 참석해서 사진들 보여드리겠습니다.

목척교 공사

목척교 상량식 할때 즈음인 것 같습니다. ^^


목척교 하트

목척교 옆 은행교에 준비된 하트 구조물과 전망대 입니다. 한창 공사중일 때 입니다.


2010/03/29 - [It's Daejeon/생활정보] - 목척교 상량식 준비, 대전광역시 원도심 활성화...
2010/06/09 - [It's Daejeon/즐길거리] - 목척교~ 대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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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록2010. 8. 23. 22:18


대전에는 <타슈~>라는 무료자전거가 있습니다. 시민들이 아주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는 정책중에 하나죠! 서구에만 설치되어 있어서 다른 자치구로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빗발치는 성공 정책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삽질에만 치중하는게 유행인지 도심 한복판도 파헤치다 못해... 공용자전거에 몹쓸짓을 해놓았네요... 제발 정신 차리고 서민들이 편하게 살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2010/02/16 - [It's Daejeon/생활정보] - 시민 공용자전거 - 타슈(ta-shu)
2010/02/19 - [It's Daejeon/생활정보] - 대전시 공용 자전거- 타슈~
2010/03/31 - [It's Daejeon/생활정보] - 타슈~, 인기 짱! 줄서서 기다렸다 타는 대전광역시 무료 자전거
2010/05/24 - [It's Daejeon/생활정보] - 타슈~ 이동관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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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록2010. 8. 21. 10:50

전시 : 그대 앞의 세상, 문을 열어요!

일시 : 2010년 8월 3일 화요일 - 8월 26일 목요일
장소 : 한밭도서관 1층 전시실
주최 : 대전시립미술관 열린미술관
참여작가 : 김민정, 민성식, 배상식, 조혜진, 허수빈


이번 전시의 제목은 <그대 앞의 세상, 문을 열어요!>이다. 문을 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모든 것이 불투명하고 힘들 때 오히려 우리는 더욱 힘을 낼 필요가 있다. 절망에 빠진 사람,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포기한 이에게 세상의 문은 더 꼭꼭 잠겨버리곤 한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을 통해서 자기 앞의 가능성들이 다 닫혀버린 것 같은 이 순간, 힘을 내보자고 말을 건네 보려고 한다. 『가난뱅이의 역습』의 저자인 일본의 사회운동가 마쓰모토 하지메는 기존의 구조를 바꾸기 어렵다면, 아예 전혀 다른 각도에서 현상에 접근해보라고 권한다. 출구 혹은 탈출의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해서 기죽거나 좌절하지 말고, 체계 밖으로 자유롭게 유영하는 상상력이 지금 필요하다는 것이다.


열린미술관 문을 열어요

입구의 배너... 도서관이어서 더 의미있는...

열린미술관 문을 열어요

문들... 저 문을 모두 열어야만 하는 건가요?

열린미술관 문을 열어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저 그림들을 볼까요?

열린미술관 문을 열어요

문이 희망의 메세지를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열린미술관 문을 열어요

미니어쳐로 먼들어 놓은 전시물

열린미술관 문을 열어요

전시장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그림들...


도서관에서는 심심찮게 대학을 졸업한 지 한참 된 사람들이 수험서와 씨름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졸업을 앞두면 새로운 세상으로의 문이 열릴 것 같지만, 지금 많은 이들이 쉽사리 열리지 않는 진학 혹은 취업문 앞에서 좌절하고, 또 다시 자신과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88만원 세대>나 <가난뱅이의 역습>처럼 지금 이 젊은이들의 문제는 개인의 무능력이나 준비부족이 아니라, 더 이상 성장을 멈춘 사회에 있다.

미술관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대전시립미술관의 열린미술관. 이번 한밭도서관에서의 열린미술관에서는 도서관 이용자층이 누구인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수험준비에 시달리는 중고교생 외에도 취업준비를 하는 많은 취업준비생 및 자격증 시험에 대비하는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도서관을 찾고 있다. 열릴 듯 열리지 않는 세상의 문 앞에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준비’로 청춘의 빛나는 한 시기를 보내야 하고, 좋은 봄날을 만끽하지도, 새로 나온 영화도 즐기지 못한 채 팍팍한 일상을 영위할 수밖에 없는 이들을 이번 전시의 주 관객층으로 삼았다.



작가정보
 
김민정
김민정의 「숨쉬는 문」은 말 그대로 살아 숨쉬는 문을 보여준다. 견고한 부동의 이미지를 갖는 문이 배를 볼록거리며 들숨과 날숨을 반복하는 유연한 생명체로 변화했다. 원래 조각을 전공했던 작가는 대리석으로 연인을 만들어 피그말리온 신화 대신, 영상으로서 생명체의 중요한 특성인 '숨(Breath)'을 불어넣어, 말 그대로 '살아 숨쉬게(animate)' 만들었다. 단단하고 무거워 보이는 것들을 유연하게 만드는 상상력, 이와 같은 상상력이 필요한 것은 작가뿐만이 아닐 것이다. 또한 사전에 있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보여주는 비디오 「LOVE」는 지치거나 상처 입은 모든 이에게 필요한 바로 그것, 우리에게 다시 힘을 내고, 고통을 이겨낼 용기를 주는 힘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작가가 보내온 희망과 격려의 편지이다.
 
민성식
민성식의 작품 속의 공간은 '익숙한 사물과 낯선 공간이 혼재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회색 아파트나 건물 옥상은 일상의 공간이고 낚시는 흔한 취미이지만, 아파트에서 내려다보이는 건물 옥상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하거나, 아파트에서 낚시를 하는 것은 비일상적인 상황이다. 그림 속 인물이 방금까지 거기 있었거나, 그 안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서는 여기 저기 포착되지만, 정작 인물을 포착하기는 힘들다.
민성식의 작품 속 공간에는 여러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다. 고적한 옛 산수화처럼, 외부로부터 적당히 단절된 공간이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낚시줄을 드리운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이, 모자를 쓰고 저 멀리에서 홀로 낚시를 하는 이처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경쟁 속에서 주눅 드는 것이 아니라 거리와 간격을 유지해보는 것일 수도 있다. 심리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현실의 제약은 우리가 그것을 의식하면 할수록 더욱 강력하게 목을 죄어 온다. 때로는 권위와 제약을 가볍게 빗겨가는 것이 효과적인 탈주가 될 수 있다. "아, 그러세요? 그래서 뭐죠?" 처럼.

 
배상아
배상아의 「이상한 공간 - 문을 막아두다」(2003)에서는 벽장문 앞에 의자를 놓아 막아둔 장면이 등장한다. 열어서 드나들기 위한 것이 문인데, 문을 인위적으로 막아둔 것이다. 흥미롭게도 문이 막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문 뒤의 공간이 더 궁금해진다. 삼차원 세계로 이어지는 통로이거나, 온갖 소중한 물건들로 가득 찬 보물상자가 놓여 있는 다락방으로 이어질 것 같다. 작가의 최근작들은 어두운 공간 속에서 살짝 열려 있는 문을 보여준다. 문 밖에 무엇이 있을지 두렵기도 하지만 조심스럽게 열어보는 순간의 두근거림과 긴장감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새로운 공간에 들어갈 때 반드시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미처 예측하지 못한 위험과 공포가 도사리고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 안쪽에 머무르기만 할 수 없으며, 떨리는 가슴을 누르고 문 밖, 즉 세상 밖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한다.
 
조혜진
조혜진은 낡고 오래된 듯한 주택의 철문과 전통적인 가게의 미닫이문을 미니어쳐로 제작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래된 철문을 보고 향수에 젖는 이도 많겠지만, 공주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살고 있는 작가에게 이 작품들은 과거의 풍경이 아니라 '현재의 풍경'이다. 도시에 즐비한 별다방, 콩다방처럼 세련된 외관은 아니지만, 쌍화차에 계란 동동 띄워 팔 것 같은 ○○ 다실, △△ 다방의 유혹적인 공간의 문도 작가가 잡은 주제이다.
그러나 이미 작가가 포착한 그 문들 중 일부는 영원히 사라졌다. 집의 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갈 수 있을 때부터 우리는 바깥 세상을 체험한다. 철문 안은 우리를 보호해주고, 쉬게 하는 안전한 장소이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대문 밖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해도 대문 안의 공간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우리를 지켜준다. 저 낡은 대문 속에는 이제 누가 남았을까. 저 대문을 열고 길을 떠난 이들은 어디에 있을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등 미래로 떠나고 싶으면서도 동시에 과거로 돌아가 쉬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 그 가운데 저 오래된 문들이 놓여 있다.

 
허수빈
스스로를 Light Art 작가라고 칭하는 허수빈은 '빛'이라는 비물질적인 소재를 이용하여, 눈에 보이는 형태를 만들어낸다. <문>은 빛을 구현하는 최소한의 단위인 전구와 전선으로만 만들어낸 문 형태의 오브제이다. 우연히 문고리의 형태를 닮은 전구를 발견한 후, 전구로 문의 손잡이를 만들고, 전선으로 형태를 잡았다. 주변의 빛이 꺼지면, 이 전구 문은 더욱 선명하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전선으로 외곽의 형태만 잡은 것이기 때문에 안과 밖이 모두 보이며,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서처럼 문 가운데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문이다. 허수빈의 <문>은 문에 대한 우리의 관념으로부터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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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 문화1동 | 한밭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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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록2010. 8. 17. 08:30
간만에 빵집에 들렀습니다. '성심당' 이라고 대전에서는 나름 유명하고 인지도도 있는 곳이죠... 향토기업이라고 평가 받는... 그런데 요즘 <제빵왕 김탁구>라는 드라마의 영향인지... 아래 사진과 같이 광고물들이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지역신문(중도일보)에 난 기사 제목을 이용해서 광고로 이용한 건데...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패러디라 생각이 들긴 하지만 54년을 이어온 지역의 중견기업이 이만한 캐릭터도 없나 하는 씁쓸함도 있네요... 

성심당

성심당 입구에 서 있는 광고물

성심당

중도일보에 난 기사를 매장 한쪽에 붙여 놓았습니다.

성심당

빵 설명마다 붙어있는 설명서

성심당

뭐 어찌되었건 빵은 여전히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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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고향 대전

    오~40년전에 소보루빵맛은 최고였지요 소문이 아니라 진짜였어요 적어도 제가 대전에 살때 1대 사장님께서 고앞에 천주교인이셨는데 저희 아버님과 친분이 있으셨지요 당일 팔고 남은빵은 모두다 고아원이나 양로원으로......지금 사장님도 그렇게 하시려나?

    2010.08.31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3. 래미엄마

    성심당 !! 고딩때 알바했떤곳..사장님 좋은일 하시는거 진짜구요..그때 직원들에게도 그날 그날 이벤트 같은걸해서 경품식으로 포상해주시곤 하셨어요..금방 구워낸 피자나 빵이죠..그땐 너무 재미있었어요..일도 열심히 할수 있었죠..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길 빌어요..저에겐 추억의 빵집이에요..그립네요..지금은 지방에 있어서요..

    2010.08.31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구나... 대전 꼐시는 분들은 어떻게든 하나식의 추억이 다 있나보네요... ^^

      2010.08.31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4. 장난쳐

    성심당 주인 바뀐지 언제인데 무슨 소리 ㅎㅎㅎ 원래 주인 3아들이 있었는데 장남이 은행동 본점 둘째가 체인점 막내가 가공식품하다가 말아먹고 주인이 바뀐지 언젠데 무슨소리를 하시나 ㅎㅎㅎ

    2010.08.31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 ^^

      어쩐지 기분인지몰라도 어느순간 빵맛이 다르단생각이 들었던(진담)...그럼 내가 절대 미각 ㅋㅋㅋ(농담)...그런사정이 있었군요. 안타깝군. 90년대에 이세창이 그리고 장동건(확실치않지만) 여기서 드라마찍었다고 소문있었는데 그드라마 히트쳤던거였고 이세창 이때 첨 사람들눈에 들기시작했고... 어쨋든 오래된빵집 인터넷에서 보니 또 새롭네 뭐지금도 빵맛은 괜찮읍니다

      2010.08.31 20:36 [ ADDR : EDIT/ DEL ]
  5. 성심당

    좋아하는 빵집입니다 맛도 있고요
    무엇보다 그날 만든 빵만 팔기에 더 신선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팔고 남은 빵은 복지 시설에 보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빵맛 바뀔까봐 체인점도 안했던 곳인데 몇년전에 사정이 안 좋아져서 체인점을 받는다죠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무튼 빵은 본점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을 듯
    흠 아래층에서 먹던 분식도 윗층에서 먹던 경양식도 생각나네요 지금도 그때만큼 맛있는지 궁금

    2010.08.31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 체인점 사업하다가 안 좋아져서 다 접고 본점만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윗층은 아직도 여전히 운영합니다. ^^

      2010.08.31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6. 앵두

    저도 고등학생때(93년) 성심당의 추억이 있죠..맛있었는데,,,,,시내갈일이 없어서..통못가봤네요. 요식업까지하던데...빵은 여전히 맛있는지..궁금하네요.

    2010.08.31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하하

    여기 진짜 맛있던데 ㅋㅋ

    2010.08.31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8. 별의 날개짓

    정말 엄청 반갑네요~ 얼마전 갔다가 사실 저 광고물보고 이건 아닌데.. 싶었는데^^; 대전살다 지금은 서울로 이사왔는데 주먹밥과 튀김소보로.. 토요빵 너무 맛나죠~!! 대전 내려갈때마다 잊지않고 들른답니다

    2010.08.31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무래도 성심당을 자세히 한번 더 소개해야 할까봐요... ^^

    2010.08.31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맞아맞아

    맞습니다... 나도 대전출신이라 성심당 잘 아는데..... 저렇게 오래된 나름 명성있는 제과점에서 저런 드라마를 패러디한다는게, 왠지 가벼워보임... 한마디로 "격이 안맞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씁쓸한거 맞음..

    2010.08.31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쉽긴 하지만 마케팅/홍보의 역량에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더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

      2010.08.31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잉,갑자기 눈물까지...나 늙었구나.

    어릴때 울집은 넘 가난해서 빵같은건 먹을 일이 별로 없었는데 언젠가 손님이 성심당 빵을 사오신거예요.
    그냥 슈퍼 빵도 맛있을진데...성심당 빵을 첨 먹었을 때의 그 경이로움이 떠올라서 눈물이 나네요.
    그 후로 몇년간 두어번 더 먹었나? 대학 들어가서 알바해서 친구들이랑 갔죠.성심당!! (그때 당시 성심당 빵값 쫌 비쌌음)대전 사람들한텐 잊지 못할 곳이에요.지금도 애들 데리구 가끔 가요.일단 규모부터 틀리구 빵의 차원이 다르니까....

    2010.08.31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도 추억이 꽤나 많아요... 처음 성심당 갔을때 정말 큰 충격이었죠... ^^

      2010.08.31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12. 팥빙수

    고등학교때 팥빙수가격이 천원이 안됬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의 자리 옆에서 했었는데. 항상 길게 길게 줄서있다가 사먹었는데..
    큰떡이 들어있어고,, 정말 맛있게 시원하게 먹었고,
    여름에 꼭 꼭 성심당 팥빙수를 한번은 먹어줘야돼요. 지금도 은행동에서 빵사야된다면 꼭 그곳으로가죠. ㅋㅋ

    2010.08.31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여름이 다가기 전에 성심당 팥빙수도 한번 올려드려야 겠습니다.

      2010.08.31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성심당 유명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죠.
    정감 어린 소개글 잘 쓰셨네요. 그리고 댓글들도 본문 못지 않게 다들 좋아서 훈훈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0^

    2010.08.31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전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올려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성심당도 자주 올려드릴께요.

      2010.08.31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14. 그리워

    48살 대한민국 아줌마 대전출신 어쩌다 살다보니 지금은 부산에서 삶..... 반가워서 머리털나고 첨 댓글답니다.... "대전엔 성심당이란 빵집 있거든 " 하며 자랑했는데..... 별밤의 사그널 음악같은 아련한 추억이 있는곳. 이제는 아줌마로 늙어갈 ..고3 친구들과 그 철없고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 소보루빵에 팥빙수 먹으며 수다떨고 싶네요

    2010.08.31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산도 좋은 곳 많지만, 추억이 많은 대전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대전소식 자주 올려드리겠습니다.

      2010.08.31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15. 데아네라

    저도 성심당의추억이 있는 사람이에요... ^^ 지금은 헤어진 그사람과 맛있게 먹던곳이죠.
    가끔 아련하게 생각 납니다..

    2010.08.31 23:4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런 추억이... ㅜㅜ 괜히 제 맘이 짠 하네요... 가끔 이어서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2010.09.01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16. 놀러와버려

    내일 도서관 가기전에 잠깐 들러서 소보로 사가야겠네요 ㅋㅋ 정말 전국을 돌아다녀도 대전 성심당만한 소보로를 먹어본적이 없어요 ㅎ
    여기 조각피자도 기본스타일로 빵부터 치즈에 토핑까지 정말 충실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해요~

    2010.09.01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 튀김 소보로가 정말 제대로죠 ^^ 전 피자보다 이 튀김 소보로가 정말 좋아요... 저도 내일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2010.09.01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17. 호돌양

    대전토박이였던내가 경상도 시집와서 젤 기억나는게 성심당....ㅠㅠ 임신하니까 더 먹고싶고 체인점 맛대가리 없는 빵 먹다보면 더 비교되서 성심당 생각 간절하게 나네요. ㅠㅠ 슬프다

    2010.09.01 02:08 [ ADDR : EDIT/ DEL : REPLY ]
    • 맘 같아서는 사서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 힘내십시오. 그 지역에도 맛난 빵집이 있을거에요... 성심당 맛 보다는 덜하겠지만. ^^

      2010.09.02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18. minerva

    대전 연구단지에서 근무하던 남자랑 결혼해서 신혼생활을 대전서 보낸 사람입니다. 우연히 동네 성심당 체인점에서 빵을 먹어보고 그 맛에 반한 사람 중에 하난데요.(신랑이 빵을 안 좋아해서 본점엔 데리고 가지 않더군요 ㅠㅠ) 아직도 대전=성심당이 있는곳..으로 추억이 남아있어요. 다음에 한국에 가게 되면 성심당 본점에도 들러봐야겠네요 ^^

    2010.09.01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 해외에 계신가 보네요... 요즘은 분점은 다 정리했고 본점만 운영중입니다. 저도 연구단지에 근무중인데.. 반갑습니다.

      2010.09.02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19. 충고

    충남고짱 ㅋ

    2010.09.02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빵 먹고 싶어졌어요.. ㅠㅠ

    2010.09.09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뒤늦은댓글인데

    성심당이 제빵왕김탁구
    드라마소재를 제공해줬다는건 모르셨나요
    원조제빵왕이 그 이름좀쓴다는데
    왜 뭐라고하시는건지ㅋㅋ
    임탁구가원조예요ㅋ

    2010.12.12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대전 기록2010. 8. 1. 23:00

덥고 힘든 여름 이지만 하늘과 구름은 어느때보다 멋집니다. ^^
대전의 요 며칠간의 하늘과 구름들을 틈나는 대로 찍어 보았습니다. 너무 너무 이쁘죠?

대전 여름 하늘 구름

대전병무청 앞의 구름

대전 여름 하늘 구름

서대전 네거리 쪽의 하늘...

대전 여름 하늘 구름

한밭도서관 건물 위 하늘과 구름

대전 여름 하늘 구름

시청근처 빌딩 사이의 구름

대전 여름 하늘 구름

시청에서 바라본 대전 하늘

대전 여름 하늘 구름

역시 시청에서 바라본 대전 하늘

대전 여름 하늘 구름

먹구름 가득한 정부청사 쪽...




여름에 이런 볼거리라도 없으면 어찌 견디겠습니까? ^^
8월 입니다. 모두 모두 힘내시고 여름을 즐겨 보아요
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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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왜 정부청사쪽만 흐리는걸까요..ㅎㅎ

    2010.08.01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대전 기록2010. 7. 29. 16:03

cgv 대전 4d

아싸! 드디어 대전에도 4D!!! 드래곤 길들이기를 봐야했으나 지났고... 흠... 아바타를 다시 봐야하나? ㅋㅋㅋ 둔산이 아니라 세이백화점에 있는 CGV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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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 문화1동 | CGV 대전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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