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기록2010. 12. 6. 11:01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 한겨레 대전 독자들과 기자들의 직접 만남의 현장

한겨레 대전 독자와 기자와의 만남

▲ 함께 만나요! 자... 어떤 행사인지 보시겠습니다.

한겨레 대전 독자와 기자와의 만남

▲ 입구에 걸려있던 PR지의 모습... 변함없는 한겨레... 아자!

한겨레 대전 독자와 기자와의 만남

▲ 이번 행사에 참가한 독자들을 위한 작은 선물들... 이런 작은 정성에 독자들은 그저 감동할뿐...

한겨레 대전 독자와 기자와의 만남

▲ 기자들이 독자들을 초청해서 대화를 하는 시간은 사상 유례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한겨레 대전 독자와 기자와의 만남

▲ 어쩌면 당연하지만 전례가 없었던 기자들과 독자들의 만남에 기자들도 독자들도 열심!

한겨레 대전 독자와 기자와의 만남

▲ 성인들만 참석한게 아닌 고등학생, 중학생들도 참여해서 한겨레에 궁금하고 바랬던 것들을 여과없이 직접 기자들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한겨레 대전 독자와 기자와의 만남

▲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전할 수 있는 기회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더욱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한겨레 대전 독자와 기자와의 만남

▲ 짧은 만남의 시간을 뒤로하고 조촐하지만 풍성했던 뒷풀이를 했습니다.

한겨레 대전 독자와 기자와의 만남

▲ 기자들이 궁금해서 참여했다는 대학생... 순수한 그 마음이 기자들에게도 전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겨레 대전 독자와 기자와의 만남

▲ 단체에서 함께 참석해 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한겨레 대전 독자와 기자와의 만남

▲ 식당이 문을 닫을때까지 이어진 기자들과의 이야기... 이야기...

한겨레 대전 독자와 기자와의 만남

▲ 더 많이 그리고 자주 독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들으며 아쉽고 뿌듯했던 자리를 파했습니다.


한겨레 대전 독자와 기자와의 만남

▲ 독자와의 만남 행사 알림 광고



소통이 요즘의 큰 화두입니다. 너도 나도 소통을 이야기 하고 그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곤 합니다. 그러나 실제 그 소통의 진정 어떠한 것인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도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을 통해서 여러 이야기들을 시민의 입장에서 전하려 노력하지만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고민이 많은 저에게 큰 돌파구가 될만한 행사가 대전에서 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한겨레 독자와 기자와의 만남> 처음엔 이게 뭐 대단해? 라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해보니 기자가 독자들을 직접 만나 독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함께 고민하겠다는 그 간단하고 당연한 일이 아예 없었네요... 독자는 고객이죠. 돈을 내고 신문을 사서 읽습니다. 그 고객과의 만남은 당연한 일인데...

그렇습니다. 소통이란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시도 시민들을 직접 만나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려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일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한겨레의 행사처럼 간단하게 자리 마련하고, 오고 싶은 분들 참석해서 이야기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그 자체가 진정한 소통의 자리이자 돌파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는 저 개인적으로 너무 멀리 돌아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반성아닌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는 듯 깊은 행사였습니다. 더불어 그간의 고민이었던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의 큰 방향성을 찾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한겨레 대전지사에서는 앞으로 이와 같은 기자와의 만남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블로그 기자단도 더 열심히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전시청홈페이지 대전시청공식블로그 대전시 공식트위터

이글은 제가 활동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http://daejeonstory.com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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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12.06 11: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