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기록2010.08.30 00:40

손 & the pianist - 대전예술의전당

간만에 공연에 초대되어 공연을 보았습니다.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독립영화와 피아노 연주집단의 만남. 그 색다르고 중요한 시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운 공연 이었습니다.  

손 & the pianist

프로그램과 티켓입니다. 두근 두근 ^^

손 & the pianist

오늘 공연이 있을 대전 예술의 전당

손 & the pianist

로비에서 바라본 천장과 설치물.

손 & the pianist

앙상블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러왔습니다. 아이들도 꽤 많이 보이네요.


보이스와 현장음만 살아 있는 쌩필름에 공연장에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서 음악을 입혀 그 감동과 느낌이 배가 되는 경험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중요한 경험 이었습니다. 간만에 찾은 예술의 전당도 좋았고, 저녁시간의 여유로움도 좋았습니다. 단지 아쉬운건 아직도 공연의 수준이 지역의 한계 때문인지 높은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언제쯤이 되어야  지역 예술가들의 수준높은 공연을 볼 수 있게 될까요? 공연 내용은 리허설 때 찍어 놓은게 있는데... 사용허가를 못받아 허가를 득한 뒤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보임(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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